<身體虛弱的孩子>
歌名是暫譯的喔...如果有出台壓請參考官方版本
CR: b2ment@ youtube
[翻譯轉載請註明,5:01♥翻譯小組]
是個身體虛弱的孩子,一定要緊緊抓住你小小的手吧
是個魯莽粗心的孩子,什麼都容易弄丟,我一定要一直照顧著吧
結果我把你也弄丟了...
該怎麼辦? 我也哭了
你說自己很疲倦,要我只想著自己,放開手
是個說過就算失去全部也絕對不會丟下我的孩子啊
那時候那樣很討厭吧
想在只有自己的世界自由的飛行
在秋風變涼的日子你回頭了
你說著真的很對不起,只想要讓我輕鬆一些,看著我笑了
我失去了你
該怎麼辦? 我這樣的傢伙
我是如此的想念,又起了私心
厚著臉皮回去的話,期待著你會等著我
又該怎麼辦呢? 我這樣的傢伙
曾經魯莽粗心生氣的我,反而失去了你
冰冷的空氣滲透衣領,心也跟著發冷
彷彿像昨日般歷歷在目 比白雪更加耀眼的眼睛
對我比誰都溫暖的心 對我來說.. 你...你...
不知道吧
你說自己很疲倦,要我只想著自己,放開手
是個說過就算失去全部也絕對不會丟下我的孩子啊
又該怎麼辦呢? 我真的不知道
因為如此的想念你,又私心尋找你
冰冷的空氣滲透衣領,心也跟著發冷
몸이 약한 아이라 작은 손 꼭 잡아야 했죠
덤벙대던 아이라 뭘 잘 잃곤해서 늘 챙겨줘야 했었죠
결국 나도 잃었죠
어떡하죠 난 울렸죠
너무나도 지쳐 나만 생각하자고 손 놨죠
다 잃어도 나만은 절대 안 잃겠다하던 아인데
그땐 그게 너무 싫었죠
혼자만의 세상에서 자유롭게 날고 싶었죠
가을 바람 차가워지는 날 돌아섰죠
정말 미안했다며 편하게 해주려고 날 보며 웃어줬죠
내가 그 앨 잃었죠
어떡하죠 나란 놈을
너무나도 보고 싶어져 이기심에 또 찾죠
염치없게 돌아가면 날 기다릴거란 기댈하며
또 어떡하죠 나란 놈을
덤벙댄다 화냈던 내가 오히려 그 앨 놓쳤죠
차가운 공기 옷깃에 스며와 시린 맘을
마치 어제처럼 나 생생해요 하얀 눈보다도 더 빛나던 눈
누구보다 내겐 따듯했던 맘 내게.. 넌.. 넌..
몰랐죠
너무나도 지쳐 나만 생각하자고 손 놨죠
다 잃어도 나만은 절대 안 잃겠다하던 아인데
또 어떡하죠 난 몰랐죠 너무나도 보고 싶어져 이기심에 그 앨 찾죠
차가운 공기 옷깃에 스며와 시린 맘을
為了我們家要去當警察的永生!!!
火速的把歌詞擠出來了
如果有錯誤也請大家糾正呦
最後,真的想對永生說: 卡基馬!!!!!!!!!!!!!!!!!!!!!!!!!(抓)
BY 幫忙小肉圓翻譯的Luck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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