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最近~我真的消失很久了對吧XDDD

沒有辦法真的是有點忙碌

不過我沒有忘記大家唷~(誰理你!)

不知道大家有沒有看我們金亨亨的周末戲咧?

有鑑於我本人是真的超級愛哭所以我看著亨俊眼的角色一哭我也哭了

說實在的我有被亨俊的演技嚇到(唷呵呵呵呵呵呵呵呵)

不過~~~~

不要以為真的只是我愛哭而已XD

亨俊的眼淚也被新聞報導囉

Let's Go~~~

看看新聞說了什麼吧~

[轉載請註明，5:01♥翻譯小組]

가수 겸 배우 김형준이 방황하는 350만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뜨거운 눈물 연기로 뭉클함을 선사했다.

歌手兼演員金亨俊用火爆的眼淚表達了350萬就業準備生們徬徨的心情，表現出了讓人內心發熱的演技。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극본 하청옥, 연출 이형선·최은경) 11회분에서

정몽규 역을 맡은 김형준은 엄마 윤심덕 역의 최명길에게 취업 스트레스를 하소연하며 눈물을 흘렸다

11日撥出的 MBC周末劇"金子出來吧" 第11集裡面，

飾演정몽규的金亨俊向媽媽，傾訴就業壓力而淚流滿面。

몽규는 진지하게 할 얘기가 있다며 엄마를 찾아가 아버지 정병후(길용우) 때문에 독립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20대 후반이 돼서도 취직을 못하고 엄마한테 용돈을 받아쓰는 자신의 처지가 민망한데다 퇴직한 아버지와 부딪치는 일이 잦아지자 불편한 심경을 토로한 것.

몽규因為有真摯的話想說所以找了媽媽，表達了因為爸爸而有了想要獨立的心，

因為作為20代後無法就業而向媽媽拿零用錢且對自身處境感到迷惘的自己，和已退休爸爸有了些摩擦而感到不舒服且覺得不便的心態。

그런 몽규의 마음에도 아랑곳없이 동생 몽현(백진희)을 시집보내느라 살림이 어려워진 심덕은 몽규의 청을 딱 잘라 거절했다.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의 거절에 서러워진 몽규는 그동안 쌓였던 취업 스트레스를 털어놓게 된다

對於몽규這樣不考慮妹妹몽현結婚後家裡生活變得更艱難，而斬斷截鐵的回絕了몽규的請求。

對不知道自己的心情媽媽，被拒絕而變得很悲傷的몽규說出了這段時間累積了的就業壓力。

“학점, 자격증…. 죽도록 노력해도 뽑아주는 회사가 없는데.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놀고 있는 젊은 사람 기분,누구 알아주는 사람 있어?”

라며 눈물 흘리는 몽규의 모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취업준비생의 마음을 대변하며 가족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學分，資格證....等等，再怎麼努力也沒有獲得公司的賞識。

想要工作，卻沒有職缺，閒著沒事的年輕人的心情，有誰知道?"

說著就流下眼淚的몽규的樣子，代表了有著困難經歷的數萬就業準備生的心情，受到了家族收視者的共鳴。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형준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울컥했다” “남 이야기가 아닌 듯”

“요즘 20대의 모습을 잘 살려냈다” “김형준의 애틋한 모습이 모성애를 자극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放送後收到了網友們"金亨俊的台詞一句一句的賭氣說出"，"這不是別人的故事啊"，

"演活了最近20代的模樣"，"被金亨俊的悲傷的樣子刺激到了" 等等的反應

 大家看完上面的報導有沒有覺得我們亨俊真得很厲害呀XDDD

好啦好啦~~~

話不多說快讓我們一起去看這部戲吧~~~~

GOGOGOGOGOGO!!!!!!!

翻譯By.Lucky Girl

胡言亂語+整理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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